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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7-05-20 14:10
야채궁합이야기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1,405  
맛뿐아닌 영양학적으로 서로 보완하는 역할
입맛 돋우는 쌈 야채 궁합알고 먹자~~~

● 치커리&청경채치커리와 청경채는 잎이 작은 야채로 음 체질인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. 또한 치커리는 간장 개선과 시력 회복에 효과가 있고 청경채는 비타민 C와 인, 칼슘,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치아와 골격의 발육을 돕는다. 따라서 이 둘을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분은 채워주고 좋은 성분은 배가된다. 특히 치커리는 쌉쌀한 맛이 나면서 씹는 맛이 좋고 청경채는 아삭하면서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서로의 맛도 보완해준다.
● 깻잎&상추깻잎은 시금치보다 철분이 많은 야채로 비타민 C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“식탁 위의 명약”이라고 불린다. 반면 상추는 채소 중에서는 비타민 C가 적은 편이고 미네랄도 부족하다.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상추의 부족한 영양소가 보완되는 것은 물론 수분은 많지만 심심한 상추의 맛을 깻잎의 향긋함으로 채울 수 있다.
● 다시마&양배추다시마는 식이섬유, 우유 14배에 해당하는 칼슘,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미용·건강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. 양배추 또한 당질이 많고 궤양에 좋은 알긴(비타민의 일종)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. 더욱이 이 둘은 식감이 부드러워 잘 어울리는 야채. 물에 담가 짠맛을 뺀 신선한 다시마와 단맛이 살짝 도는 삶은 양배추는 서로의 맛과 향도 더 좋아지게 만든다